난두루 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 오픈

관리자 │ 2023-08-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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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건축가로서 그동안의 작업을 정리했습니다.

더러는 덜 채워졌고, 더러는 맘에 들지않아 내보이기 민망하지만 이 모두가 우리를

대신하는 모습들이라 생각합니다.


  나이가 들면 자신의 모습에 책임이 따르듯

전쟁을 치루듯, 투쟁하며 만들어 온 것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기대합니다. 


  2023년 9월 1일

  난두루건축사사무소

  허진성 소장 드림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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